돈공처 카페의 서울 코코뱅님의 하이클래스 후기입니다-!
제목 : [하이클래스 6개월차] 코코뱅
하이클래스 6개월차가 오늘부로 끝이 났습니다.
처음 하이클래스를 시작했을 때는 1년이 참 긴 세월이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절반의 시간이 지나간게 믿기질 않네요.
하이클래스가 좋은건 다들 아실테니 이번 후기에는 그냥 제 4,5,6개월차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4개월차는 주식을 매매하면서 여러가지 궁금증이 생길 때였습니다.
매매를 진행하면서 어떤 특징의 종목이 수익이 나고 어떤 종목이 손절이 나오는지 알고 싶었고
주도주와 테마주를 찾고 싶었습니다.
돈공처의 칼럼글을 열심히 읽으며 추가적인 인사이트를 얻으려 노력했고
주식 매매는 (제 장점이자 단점인) 관성의 힘으로 매일 지속했습니다.
이 때에는 주식 매매 뿐만 아니라 독서와 운동, 취미 등의 다른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계획을 짜고, 퀘스트를 진행하는 것처럼 하나씩 과제를 완료하는 재미가 있었죠.
하이클래스 과정 중,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고 가장 많이 느꼈던 때가 이 때였던 것 같습니다.
5개월차에는 슬럼프..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고비가 몇 차례 왔었습니다.
우선 1주일의 휴가 기간이 있었고요.
다니던 헬스장의 PT선생님들이 여러 번 바뀌는 바람에 환불을 받고 운동을 잠시 쉬게 되었고,
추가적인 업무로 인해 직장에서 MTS를 거의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단기매매는 거의 하지 못하고, 스윙은 10종목을 전부 채워서 크게 손댈 부분이 없다 보니
매일 지속하던 매매를 점차 손에서 놓아 버렸습니다.
쉬는 것도 관성이라서 퇴근 후 몇 번 침대로 골인해서 쉬다보니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다행인 것은 하이클래스 과제는 꼬박꼬박 했다는 것...
사실 그래서 매니저님들이 제 태업(?)을 눈치채지 못하셨으니 다행이 아닌건가 싶기도 하구요ㅠ
6개월차는 다시 정신을 차리기 위해 노력했던 한 달이었습니다.
우선 하이클래스를 시작하면서 세웠던 목표와 자기소개서를 다시 읽어봤구요.
그 동안 강의를 들으며 정리해뒀던 내용들, 하이클래스 카페에 올라와있는 영상들을 처음부터 찬찬히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돈공처 칼럼 공부와 주식 매매도 다시 재개했고 헬스장도 다른 곳으로 다시 등록했습니다.
아직 모든 것이 완전히 궤도로 올라오진 않았지만 최대한 빠르게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https://cafe.naver.com/myungeui/1095928 ➡️ 보다 자세한 내용은 후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